카카오뱅크가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그날의 소비 계획에 맞춰 3가지 캐시백 혜택팩 중 하나를 매일 직접 골라 쓸 수 있는 카드 신상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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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 더(The) 체크카드' 출시 홍보 배너. [카카오뱅크 제공] |
카뱅이 그날의 소비 계획에 맞춰 원하는 혜택을 매일 골라 쓸 수 있는 신규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더(The)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체크카드'는 고객이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국내 어디서나 0.5% 캐시백 △ 가성비 브랜드 5% 캐시백 △ 소득·세액공제 업종 5% 캐시백 등 3가지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혜택팩은 매일 한 번 변경할 수 있다. 카뱅 애플리케이션 '내 카드'에서 혜택팩을 변경하면 이후 결제부터 바로 적용되고 전월 실적이나 최소 결제금액 조건은 없다.
3가지 혜택팩의 캐시백 통합 한도는 월 최대 2만 원, 일 최대 1000원이다. 혜택팩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이번 구성은 내년 6월 30일까지 제공된다.
한편, 카뱅은 더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더 체크카드'를 발급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뒤 카드로 최초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최소 3000원부터 최대 5만 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카뱅 관계자는 "'더 체크카드'는 정해진 혜택에 소비를 맞추는 대신, 고객이 오늘의 소비에 맞춰 필요한 혜택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만든 카드"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 필요한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카카오뱅크만의 차별화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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