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사회적 가치 실현, 생활 밀착형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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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
하나금융그룹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현충원의 노후화된 묘비 정비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보다 안전한 참배 환경도 제공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하나금융은 국립대전현충원의 독립유공자 묘역 및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 노후석비 약 2천여 기를 대상으로 묘역정비 사업을 실시한다. 도색, 줄눈 보수, 오염 제거 등을 통해 묘역의 품격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유가족과 참배객을 위해 총 1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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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머니 트래블로그가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 수요 확대로 환율 하락 시기를 활용해 미리 환전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며 7월 월간 기준 역대 최대 환전 실적을 기록했다.
7월 환전금액은 4167억 원, 환전 회원 수는 49만5000명이다. 통화별로는 엔화 환전 수요가 가장 두드러졌다. 7월 엔화 환전금액은 2075억 원으로 전월 대비 171% 증가하며 전체 환전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이 같은 실적은 7월 엔화와 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시기에 고객들이 하나머니앱의 '목표환율 자동환전'과 '환율알림' 서비스를 적극 활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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