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찾고 케이크 받자…토스뱅크, 뚜레쥬르 쿠폰 80만 장 푼다

송채린 기자 / 2026-10-30 14:04:59

토스뱅크가 뚜레쥬르와 손잡고 게임으로 저축하며 할인권부터 교환권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 토스뱅크가 '젤리찾기 뚜레쥬르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홍보 배너. [토스뱅크 제공]

 

토스뱅크는 뚜레쥬르와 함께 '젤리찾기 뚜레쥬르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 달 11일까지 게임 저금통의 '젤리찾기' 게임에서 케이크 모양 이벤트 젤리를 찾으면 뚜레쥬르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제휴 이벤트다. 게임 저금통을 가진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을 통한 소액 저축에 외식 브랜드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블록을 깰 때마다 100원씩 저축하면서 젤리 보상금과 뚜레쥬르 쿠폰을 함께 받을 수 있다.

 

게임 저금통은 토스뱅크가 지난해 5월 선보인 입출금통장 상품이다. 게임판의 블록을 하나 깰 때마다 토스뱅크 통장에서 100원이 저금통으로 옮겨진다. 블록 뒤에 숨은 젤리를 찾으면 1원부터 최대 300원까지 보상금이 랜덤으로 쌓인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젤리찾기 게임판에는 기존 젤리와 함께 케이크 젤리가 숨어 있다. 게임을 하다 케이크 젤리를 찾으면 뚜레쥬르 쿠폰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준비된 쿠폰은 모두 80만 장이다.

 

쿠폰은 1000원 할인권부터 3만 원 상당 케이크 기프티콘까지 다섯 가지 종류다. 인 당 종류별로 한 장씩, 최대 5장까지 모을 수 있다. 쿠폰은 오는 12월 3일까지 등록하고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재발급이나 환급은 되지 않는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즐겨온 젤리찾기에 뚜레쥬르 혜택을 담아, 저금하는 재미와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저축 과정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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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린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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