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집중안전점검 국무총리 표창-22일 밤 '소등행사'

박종운 기자 / 2026-10-21 13:24:23

경남 함양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 진병영 군수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집중 안전 점검' 우수기관 선정과 관련,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행안부는 각 기관의 안전점검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가려냈다.


함양군은 민간 전문가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시설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해 왔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함양군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안전관리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이은 성과로,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2년 연속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매월 22일 밤 9시 '전국 소등행사' 동참


▲ '전국 동시 소등행사' 포스터.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매월 22일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와 관련,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소등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존 '지구의 날'과 '에너지의 날'에 국한되던 소등 행사를 매월 22일로 정례화해 지난 9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함양군은 오는 22일 밤 9시부터 10분간 군청사를 비롯한 공공건물과 주요 상징물의 조명을 일제히 끄기로 했다. 아울러 관내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소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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