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한편, 자이(Xi) 입주민을 위한 참여형 행사를 이어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GS건설은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자이 입주민 가족을 초청해 '자이안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이의 조경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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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자이안데이' 행사에서 조경 전문가가 참가자들에게 식물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
자이안데이는 자이가 제안하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입주민이 직접 경험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소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연 2회씩 개최돼 이번에 4회째를 맞이했다.
'우리 가족 가든자이 피크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이홈앱 신청자만 2200명이 넘게 몰려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선정된 입주민 가족들은 서울숲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공간은 제주 곶자왈 숲을 모티브로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다양한 식재, 산책로, 휴게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정원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식재를 소개하는 조경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자이 조경의 대표 수종인 은목서를 직접 심어보는 가드닝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잔디광장에서는 가족 단위 빙고 게임과 피크닉이 어우러져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GS건설은 입주민 대상 행사 외에도 일반 고객이 자이 브랜드의 미래 주거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브랜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하우스 자이(HOUSE Xi)'를 통해 특화 설계 및 웰니스 커뮤니티 기반의 미래 주거 방향을 제시했으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는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해 일상 속 친숙도를 높였다.
GS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자이의 브랜드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며 자이의 브랜드 철학인 '일상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GS건설은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엘리시안 포레스트가 시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유지될 수 있도록 지난 22일 정원 조성에 함께한 LF디엔엘과 함께 식생 및 시설물을 점검하고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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