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4사 공동 협약을 통해 매출 및 정산 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전용 금융 서비스를 발굴하고, 매장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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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부회장(왼쪽부터), 이향철 Npay 책임리더, 김현욱 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강의중 이지샵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은행 제공] |
국민은행은 지난 2일 네이버페이, 한국정보통신(KICC), 이지샵과 함께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현욱 국민은행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해 이향철 Npay 책임리더, 임명수 한국정보통신 부회장, 강의중 이지샵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Npay 커넥트'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에게 결제부터 사업관리, 금융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Npay 커넥트는 결제를 비롯해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오프라인 매장과 연결하는 통합단말기다.
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금융 및 사업·자금관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4사는 △Npay 커넥트 및 결제 인프라와 금융서비스 연계 △결제 및 사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발굴 △각 사의 고객 접점과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특히 매출·정산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사업관리 업무와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소상공인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업 운영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고객의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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