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여름방학 기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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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한끼 지원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의 방학 중 급식 공백을 줄이고 성장기 아동·청소년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의령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의령군은 8세부터 16세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총 22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의령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용자는 1식당 1000원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여름방학 동안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부모와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령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상반기 운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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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장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과 의령문화원은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활력촉진형 사업의 상반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의령군은 '일상공감'을 주제로 매월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9회 운영됐는데,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 10일에는 부림면 신반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상공감: 매직트릭' 프로그램이 열렸다. 학생들은 마술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마술을 체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17일에는 리치아트 야외공연장에서 관내 9개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일상공감: 문화보훈' 행사가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산청문화원 공연팀과 재경향우회 합창단 등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주먹밥 만들기 체험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의령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며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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