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정기예금의 안정적인 금리 혜택과 자유로운 중도 입출금 기능을 결합해 목돈을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는 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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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맘대로 이자받는 정기예금' 상품 출시 홍보 배너. [케이뱅크 제공] |
케뱅은 고객이 이자 수령 시점을 직접 선택하고 추가 입금과 부분 인출도 할 수 있는 '내맘대로 이자받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내맘대로 이자받는 정기예금은 최소 100만 원부터 가입 가능하며 입금 한도에는 제한이 없다. 금리는 가입 기간에 따라 △1개월 연 3.0% △3개월 연 3.3% △6개월 연 3.4% △12개월 연 3.71%가 적용된다. 가입일을 포함해 14일 이내 금리가 오르면 인상된 금리를 적용해주는 '금리보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고객의 자금 운용 자율성을 한층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상품 가입 시 이자를 즉시 받을지 혹은 만기에 받을지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추가 입금과 부분 인출을 각 2회까지 할 수 있다.
추가 입금은 만기일 전날까지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200만 원까지 할 수 있다. 부분 인출도 만기일 전날까지 가능하다. 부분 인출 금액에 대해서는 중도해지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케뱅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현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 설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각 100만 원을 지급한다.
케뱅 관계자는 "내맘대로 이자받는 정기예금은 예금의 안정적인 금리 혜택에 자금 운용의 유연성을 더한 상품"이라며 "목돈을 안전하게 굴리는 동시에 자금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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