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초고액자산가 10개 가문을 첫 패밀리오피스 고객으로 선정해 자산관리부터 가업승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사업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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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 가문 선정식'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 |
하나증권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하나증권 패밀리오피스 가문 선정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증권이 패밀리오피스 가문을 선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정된 10개 가문에는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컨설팅과 가업승계 전략을 비롯해 글로벌 자산배분, 부동산 투자자문, 세무·법률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행사에는 선정된 고객과 가족,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전담 프라이빗뱅커(PB)들이 참석했다.
패밀리오피스는 고액자산가나 기업가 가문의 자산을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다. 하나증권은 하나금융그룹 계열사와 연계해 금융자산 외에도 가업승계와 부동산, 세무·법률 등으로 관리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차세대 가족 구성원을 위한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미술·생활 관련 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나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가문 선정 규모를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고객별 자산 구조와 승계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명확한 재무적 판단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가업승계를 도울 수 있도록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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