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예술제' 16일 개막…국악·문인·미술·연극·연예·음악 협회 총출동

손임규 기자 / 2026-10-14 16:31:46
25일까지 함안지역 문화시설 축제 한마당

경남예총 함안지회가 주최하고 국악·문인·미술·연극·연예·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제22회 함안예술제'가 오는 16일 개막돼 군내 주요 문화시설 곳곳에서 25일까지 개최된다. 

 

▲ '제22회 함안예술제' 홍보 포스터. [함안군 제공]

 

행사 첫날에는 입곡군립공원과 악양생태공원에서 '제19회 내마음의 시화전'이,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45회 함안미술협회 작품전시회'와 축하콘서트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이 이어진다. 

 

17일에는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제22회 시낭송대회', 입곡군립공원에서 '제7회 무빙갤러리'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6시 30분 함주공원 잔디구장에서는 예술제 개막식의 메인 이벤트 '휴(休) 콘서트'가 축제 분위기를 북돋운다.

 

18일 일요일에는 함안문예회관에서 '연극 독백대회'와 '가을밤의 랩소디',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예술제 가요제'가 펼쳐지며, 이어 20일 화요일에는 연극 공연 '나의 말금씨'가 함안문예회관 무대에 오른다.

 

23일 금요일에는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기념 백일장'이, 24일에는 함안문예회관에서 '제14회 아라가야합창제'가 가을의 정취를 더하게 된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함주공원 공연장에서 '제14회 함안아라가야 전국국악경연대회'와 '제25회 함안국악협회 정기연주회'가 잇따라 열리며, 저녁에는 '7080 추억의 콘서트'가 열흘간의 예술제 피날레를 장식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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