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경찰청과의 긴밀한 공조 및 금융위원회 산하의 비영리법인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후원을 통해 시니어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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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일 국민은행이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국민은행 제공] |
국민은행은 경찰청과 함께 지난 15일 시니어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금융감독원의 '금융권 공동 고령층 집중 금융교육' 기간에 맞춰 서울 강서구립마곡어르신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어르신들에게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관람을 통해 금융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은 2022년부터 전국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금융위 산하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에서 기획하고 국민은행이 후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박선현 국민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금융사기 피해의 심각성과 대응 요령을 숙지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청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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