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오는 19~2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박람회 '엑스포 안타드 2026'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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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포 안타드'에 설치할 빙그레 홍보 부스의 조감도. [빙그레 제공] |
'엑스포 안타드'는 중남미 최대 규모 국제 식품박람회다. 올해는 70개국 18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빙그레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등 주요 브랜드를 알리고 멕시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현재 소리아나, HEB 등 멕시코 현지 마트에 바나나맛우유를 입점하고 있다. 올해는 메로나, 붕어싸만코 등 아이스크림 제품들의 입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멕시코를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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