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통합돌봄 '일시 주거' 협약-가야공구 '안전 콘센트' 기탁

손임규 기자 / 2026-08-25 15:14:54

경남 함안군은 25일 함안양로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일시주거지원(중간집)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차석호 군수가 함안양로원 원장과 일시주거 지원 관련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후 바로 가정으로 복귀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에게 일정 기간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시주거(중간집)' 지원은 퇴원환자 등 일시적인 주거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하기 전 일정 기간 머물면서 숙식과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함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중 퇴원 후 일시적인 주거·돌봄이 필요하거나 단기간 집중적인 지원으로 지역사회 복귀가 가능한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다.

 

대상자는 함안양로원 내 마련된 별도의 생활공간에서 숙식과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용기간은 기본 1개월이며,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가야공구종합상사, 누전 차단용 콘센트 70개 기탁

 

▲ 가야공구종합상사 관계자들이 차석호 군수에 성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가야공구종합상사(대표 김영화)가 지역사회의 전기 안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누전차단용 콘센트 70개를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누전차단용 콘센트는 전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누전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지역 내 필요한 가정과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화 대표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