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청렴헌장'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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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직원들과 청렴 구호 팻말을 들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군은 올해 내부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경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청렴헌장 제정을 추진했다. 단순한 제정에 그치지 않고 2분기 청렴 강조주간 동안 전 직원이 청렴헌장에 서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렴헌장에는 공정한 업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간부 모시는 날 근절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담겼다.
성낙인 군수는 "청렴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며, 이번 청렴헌장 선포를 계기로 전 직원이 청렴을 생활화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창녕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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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낙인 군수가 보건소 직원들과 함께 복지부 표창을 자축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 계획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군은 지역 특성과 군민 건강 수요를 반영한 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 체계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수립·시행하는 법정 최상위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복지부 장관 표창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군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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