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 ▲ 함안군보건소 모습. [함안군 제공] |
이번 평가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비만예방관리사업 참여기관 평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복지부는 비만예방관리사업의 우수사례를 전문가 서면 평가로 심사해 전국 상위 30개 기관을 선정해 상위 17개 기관에는 장관 표창을, 나머지 13개 기관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여한다. 함안군보건소는 전국 상위 17개 우수기관에 포함돼,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함안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비롯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다양한 비만 예방 및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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