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의장 박일배)는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제2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7일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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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월 12일 열린 제213회 임시회 본회의장. [양산시의회 제공] |
양산시의회는 12일 개회식 이후 상임위원회별 2025 회계연도 예산결산과 예비비 지출 안건 심사(13~19일)와 함께 집행부 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20~28일)를 벌인다.
특히 이번 정례회는 상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지원) 전환 이후 첫 번째 회기라는 점에서, 예산 집행의 적정성·실효성에 대한 검증 작업이 더욱 엄밀해 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공유신)와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신재향)는 각각 6일과 7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주요 사업장에서 담당부서 및 현장 관계자로부터 시설 현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는 현장활동을 벌였다.
공유신 위원장은 "시민의 삶의 질에 직결되는 도시건설 분야일수록 현장을 직접 보고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활동을 통해 확인한 문제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히 따져 묻고, 시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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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시의원들이 6일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현장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양산시의회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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