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렴추진단 부단장인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 |
| ▲ 석욱희 부군수가 24일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반부패 청렴 시책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종합청렴도 평가와 설문조사, 부패 실태 등 객관적인 자료를 분석해 인사위반과 금품수수를 중점 부패취약분야로 선정했다.
또한 인사위반과 금품수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반부패 청렴추진단과 연계한 시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인사위반·금품수수 클린 60일 집중신고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석욱희 부군수는 "반부패 청렴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함안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나눔! 여름을 부탁해' 진행
![]() |
| ▲ 자원봉사센터 요원들이 여름물품 나눔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은 24일 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나눔! 여름을 부탁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일제히 진행됐다.
여름나기 물품은 서큘레이터(공기순환 선풍기), 여름이불, 제습제, 삼계탕, 바르는 모기약, 김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직접 포장한 물품을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함안군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돌보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