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은 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협의를 통해 부산발 밀양행 마지막 열차 운행 시간이 9월 1일부터 1시간 33분 연장되고, 함안지역 열차 운행도 확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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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웅 의원. [박상웅 국회의원 사무실 제공] |
이번 부산발 밀양행 상행 막차 연장은 박 의원이 지난해부터 코레일 관계자들과 수차례 협의를 이어가며 늦은 시간 부산에서 밀양으로 이동하는 밀양시민들의 불편을 적극 전달하고, 막차 연장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이끌어낸 성과다.
이에 따라 현재 부산역을 오후 9시 17분에 출발하는 무궁화호는 오후 8시 55분으로 앞당겨지고, 오후 10시 50분 부산역을 출발해 오후 11시 32분 밀양역을 거쳐 동대구로 향하는 ITX-새마을호가 밀양행 마지막 열차로 추가 운행된다.
박상웅 의원은 "부산발 밀양행 막차 연장은 늦은 시간 귀가에 불편을 겪어 온 밀양시민의 오랜 요구가 반영된 성과"라며 "이번 확대 운영·연장이 지역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과 부산·대구 등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운행 개선에 만족하지 않고 KTX 함안역 정차 재개까지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밀양·의령·함안·창녕 시·군민이 더욱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열차 증편과 정차 확대, 환승체계 개선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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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X-새마을호 모습. [코레일 제공] |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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