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겨요' 결제로 자동 기부…신한카드, '같이페이 시즌2' 진행

송채린 기자 / 2026-10-13 16:12:17

신한카드가 고객의 결제 스탬프 수에 따라 전국 10개 지역에 시니어 재취업 교육·공공근로자 식사를 지원하는 지역상생 캠페인 '같이페이 시즌2'를 진행한다.

 

▲ 신한카드, '같이페이 시즌2' 홍보 배너.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는 고객 참여기반 사회공헌 캠페인 '같이페이 시즌2'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 '같이페이'는 고객의 신한카드 결제가 시니어와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지역상생 프로젝트이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하는 것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된다.

 

'같이페이 시즌2'의 슬로건은 "쉬워야 더 많은 마음이 모인다"이다. 슬로건 내용처럼 고객이 별도의 기부 신청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땡겨요' 이용만으로도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이 '땡겨요' 앱에서 신한카드 결제를 할 때마다 참여 스탬프가 하나씩 늘어난다. 신한 SOL페이 내 '같이페이 시즌2' 페이지에서 고객 본인의 참여 기록과 함께 지역별 참여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지역별 참여 결과를 바탕으로 총 10개 지역에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작년과 동일하게 상위 3개 지역에는 시니어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7개 지역에서는 공공근로 참여 근로자를 위한 건강한 한 끼 식사가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누구나 마음은 있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기부를 일상 소비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같이페이'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시즌2에서도 '가치 있는 소비, 같이 사는 삶' 이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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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린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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