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제303회 임시회 개회…전년도 행감 처리계획 도입

김도형 기자 / 2026-10-20 14:40:21
조례안·공유재산 관리계획·동의안 총 35건 안건 심의

경남 합천군의회(의장 신명기)는 20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 신명기 의장이 제303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합천군의회 제공]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 개정안' '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을 비롯해 집행부가 제출한 '2027년도 군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 등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는 처음으로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 보고를 도입해, 전년도 지적 사항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할 방침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이한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합천읍과 북부권의 생활권 연계를 위한 '지방도 1084호선 용계~덕암 도로개설 사업'의 재추진을 제안했으며, 안태형 의원은 어린이 상설 놀이시설 및 쉼터 확충을 건의했다.

신명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7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은 정미년에 합천군이 나아갈 중요한 이정표"라며 "의원들의 세밀한 검토와 함께 집행부의 적극적인 자료 제공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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