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보험 계약과 보험금 청구, 대출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앱 메인화면을 개편해 고객의 금융정보 접근 경로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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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해보험이 보험 계약과 보험금 청구, 대출 현황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편한 앱 메인화면 시각물. [KB손해보험 제공] |
KB손보는 앱 메인화면에 개인화 대시보드를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고객은 보유 보험 계약과 최근 보험금 청구 내역, 대출 현황 등을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별 퀵메뉴도 적용했다.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가입 여부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메뉴를 달리하는 방식이다. 보험금 청구 등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별도 메뉴 이동 없이 선택할 수 있다.
개인화 카드와 배너 영역도 고객의 계약과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라 다르게 구성된다. 로그인한 고객에게는 보유 계약과 관련된 안내 및 서비스를 보여주고, 로그인 전에는 주요 상품과 서비스 정보를 배치한다.
다이렉트 상품과 대면채널 상품, KB국민은행 등 계열사 서비스, 공지사항은 영역별로 구분했다. 기존 여러 경로에 나뉘어 있던 정보를 메인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 구조를 변경한 것이다.
KB손보 관계자는 "고객이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메인화면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고객 이용 경험을 반영해 디지털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KB손보는 2023년 대표 앱과 다이렉트 앱을 통합했다. 현재 보험 가입과 계약 관리, 보험금 청구 등 주요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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