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갈대축제 현장에서 장미를 시중 가격의 절반에 만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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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장미 '반값 직거래' [강진군 제공] |
전남광주 강진군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기간에 지역 화훼농가와 함께 장미 직거래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땅심화훼법인 소속 농가들이 참여해 강진에서 생산한 장미를 방문객에게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온화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한 장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 농가에는 새로운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 장미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땅심장미'를 검색해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김경국 농정과장은 "갈대축제를 찾는 방문객이 아름다운 강진 장미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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