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은 지난 7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 보장계획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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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
이번 보고회는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합천군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은 △돌봄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보건의료 △고용 △주거 등 다양한 사회 보장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중간 보고회에서는 △복지수요 △공급분석 결과 △추진 전략 △세부사업 도출 △민관협력 강화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유달형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보장 계획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잘 반영돼 합천군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계획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숙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중간 보고회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 보장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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