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락 화순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지역 학부모와 마주 앉아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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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락 화순군수가 28일 2026년 학부모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화순군 제공] |
임 군수는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30여 명과 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군수가 학부모와 직접 만나 지역 교육의 현안을 공유하고 아이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한 작은 학교 특성화, 교육여건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며 활발한 대화를 이어갔다.
화순군은 즉시 추진이 가능한 사안은 반영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화순교육지원청 등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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