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의 도심 광장 특설무대에서 '제15회 창원 K-팝 월드페스티벌'이 10월 18일 오후 5시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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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창원 K-팝 월드페스티벌' 포스터. |
이날 페스티벌에 앞서, 전 세계 51개 국 140개 팀이 치열한 예선을 거쳤다.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뚫은 페루·프랑스·에티오피아·우크라이나·탄자니아·키르기스스탄 총 6개 팀 19명이 창원광장 결선 무대에서 열전을 벌이게 된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결선 진출 6개 팀 19명이 어깨를 겪고 환상적인 합동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어지는 축하 무대에서는 클릭비(Click-B)·온앤오프(ONF)·이무진·나태주·FIFTY FIFTY 등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현장 분위기를 돋운다. 진행은 박소현 아나운서와 함께 AI 영상 캐릭터 '지원'이 공동 사회를 맡아 이색적인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발매는 10월 1일 오후 4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전석 선착순 무료(예매수수료 2000원)로 진행된다.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 30일~10월2일 CECO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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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 개막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
경남도·창원시가 공동주최하는 '제2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이 30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미래를 향한 끝없는 도약'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개막돼 10월 2일까지 이어진다.
2024년 제1회에 이은 올해 대전에는 178개 사가 317부스에 우주·항공을 비롯해 항공MRO, 드론, 방위·보안산업,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글로벌 SPACE 컨퍼런스' '투자유치설명회'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국내외 기업 간 기술교류와 협력을 강화한다.
조성환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우주항공 기업들이 (이번 대전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며 "창원이 가진 제조업 기반과 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들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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