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꽃예술 전문가들이 작품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천사의 섬 신안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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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회 국제꽃장식대회 대사부인 작품전 [신안군 제공] |
전남광주 신안군은 오는 17일부터 이틀동안 압해읍 1004섬분재정원에서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47개 팀과 해외 6개 팀 등 모두 53개 팀이 참가해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을 놓고 경연을 벌인다.
2001년 꽃예술 분야 명장 방식 마에스터가 창설한 이번 대회는 올해 26회째를 맞았다.
대회 기간에는 주한 대사부인의 꽃 작품 특별전도 마련된다.
멕시코·체코·일본·캐나다 주한 대사들은 개막식에 참석하며, 이후 압해·자은·도초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1박 2일 팸투어에 나선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글로벌 관광 교류 간담회'를 갖고 자연과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꽃예술 콘텐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국제 교류 네트워크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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