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 '3관왕'-가뭄 대책회의

손임규 기자 / 2026-07-23 16:27:12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경남 창녕군이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 군수 집무실에서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수행기관과 3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23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사업 활성화 노력 등 지난해 실적을 종합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경남 군 지역에서 유일하게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된 창녕군은 노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 수행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지회장 신병옥)는 복수 분야(공익활동형·공동체사업단)에서 군부 유일 A등급을 받아 13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창녕시니어클럽(관장 김정세)은 단일 유형(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창녕군, 선제적 가뭄 대비 대책회의

 

▲ 이도완 부군수가 22일 가뭄 대비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최근 남부권에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창녕군은 지난 2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도완 부군수 주재로 '가뭄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TF 주요 관계 부서장과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관내 주요 저수지 저수율, 가뭄 단계별 비상 급수 대책, 양수 장비 및 관정 점검·지원, 생활 속 물 절약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용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양수기와 굴착기 등 장비를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 대기 체계를 갖췄다. 

 

이도완 부군수는 "단 한 명의 군민도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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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임규 / 전국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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