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는 5월 5일 창녕군민체육관 광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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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어린이날 대축제 포스터. [창녕군 제공] |
행사 당일에는 어린이 사물놀이와 국악 동요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이어 어린이 율동공연, 요들송, 버블쇼, 태권도 시범단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는 어린이놀이터(에어바운스), 가족안전 119소방체험, 키링·달고나 만들기, 화분 꾸미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운영되어 온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된다.
또한 장애인식개선, 아동학대예방, 학교폭력예방 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아이들에게 생명존중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사회단체에서는 유부초밥, 주먹밥, 짜장밥, 떡볶이 등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며, 축제를 찾은 가족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할 계획이다.
조순호 회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알찬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많은 가족들이 방문해 뜻깊은 어린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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