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주최 '2026 다문화 그림그리기대회'가 24일 창원 반림중학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3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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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창원 반림중학교에서 열린 '다문화 그림그리기대회' 행사장 모습. [경남교육청 제공] |
'다문화 그림그리기대회'는 이주배경 학생과 일반 학생들이 그림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초등부는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우리 반의 하루', 중등부는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의 세상'을 주제로 각자의 개성과 어울림의 가치를 화폭에 담았다.
참가 학생들은 이날 용지문화공원과 창원대로 일원에서 열린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 2026'의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도교육청은 출품작 심사를 거쳐 27일 이후 수상 결과를 참가 학교에 안내하고 다문화교육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정선희 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우리 사회가 이미 다문화사회를 맞이한 만큼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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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일 창원 반림중학교에서 열린 '다문화 그림그리기대회' 행사장 모습. [경남교육청 제공] |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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