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청 배드민턴팀이 최근 열린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배드민턴 메카 도시' 위상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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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배드민턴대회 남자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솔규(오른쪽)·임수민 선수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청 배드민턴팀(감독 손승모)은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베트남 박장(Bac Giang)에서 열린 '2026 리닝 베트남 국제시리즈 배드민턴대회(LI-NING Vietnam International Series 2026)'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밀양시청 선수단은 개인단식, 개인복식, 구로구청과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남자복식에서 최솔규·임수민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최혁균·박설현 조는 3위에 올랐다.
남자단식에서는 이윤규 선수가 준우승을 거뒀다. 혼합복식에서는 임수민 선수(밀양시청)가 김혜린 선수(구로구청)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해, 임수민 선수는 이번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밀양시 배드민턴팀은 지난해 같은 대회 개인단식 종목에서 3위의 성적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2개 종목 우승과 1개 종목 준우승이라는 20여 년 만에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밀양시, 제6회 시장기 전국궁도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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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제6회 밀양시장기 궁도대회 개회식에서, 안병구 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밀양 국궁장에서 열린 '제6회 시장기 전국궁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밀양시궁도협회(회장 우경대)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했다.
우경대 밀양시궁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궁도인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궁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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