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농업용수 확보 총력전-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간담회

손임규 기자 / 2026-08-07 11:37:46

경남 함안군은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함안군 농민이 논에 물대기 작업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최근 폭염과 강수 부족이 겹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논물 공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벼 이삭패기 전후와 콩, 깨 등 밭작물은 한창 자라는 시기를 맞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함안군은 마을방송과 이장회의를 통해 ·하류간 원활한 용수 이용을 위해 물대기가 끝난 후 물꼬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농업인께서도 농업용수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함안군, 건보공단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 강화

 

▲ 의료요양 통합돌봄 연계 협력 간담회를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지난 6일 가야어울림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장기요양사업과 건강관리사업 등을 지역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함안군 복지정책과 통합돌봄 담당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통합돌봄팀 및 건강관리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연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과 협력 방안을 비롯해 장기요양사업 및 건강관리사업과의 연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와 지역 돌봄자원을 활용한 대상자 발굴, 맞춤형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와 장기요양·건강관리사업을 지역사회 돌봄자원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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