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바다의 치안과 구조·구난 현장을 누빌 해양경찰 인력이 보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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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서해해경청 제공]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상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제3차 해양경찰공무원 채용을 통해 116명을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현장 인력 확충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체 선발 인원 대부분인 107명을 공채와 함정요원 분야에서 뽑는다.
분야별로는 공채 52명, 함정요원 항해 33명, 기관 22명이며 중국어 7명, 수사 2명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10월 24일 치러지며, 적성·신체·체력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을 거쳐 12월 24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경찰청 채용 누리집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학선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와 하고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해양경찰 조직을 만들어가기 위함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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