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폭염은 재난" 휴가 반납하고 취약계층·건설현장 점검 나서

강성명 기자 / 2026-08-07 17:29:40

강성휘 목포시장이 여름휴가를 미루고 기록적인 폭염에 힘겨워 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 강성휘 목포시장이 여름휴가를 미루고 기록적인 폭염에 힘겨워 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목포시 제공]

 

7일 목포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가로변 제초작업 현장을 시작으로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어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는 근로자 휴식시간 보장과 온열질환 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했고, 무더위쉼터에서는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들었다.

 

이후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현장과 유달유원지를 찾아 폭염 속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등 야외 작업장과 다중이용시설 전반의 대응 상황도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 근로자 안전, 시민 이용시설 관리 등 현장의 대응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강성휘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며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에 두고 모든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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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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