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은 최근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좋은친구산업복지재단'에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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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신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성금 기부 홍보물. [경기신보 제공] |
이번 성금은 경기신보 임직원들이 급여 '끝전공제'와 '무한돌봄'을 통해 매월 꾸준히 적립해 온 '사랑나눔기금'으로 마련됐다.
경기신보 노사는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자는 데 뜻을 같이해 이번 기부를 함께 추진했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보태온 정성으로 마련됐다"며 "노사가 함께 전하는 마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신보는 2024년 1월 14일에도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경기신보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공제해 모은 금액이다.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는 국내 최초로 창단된 '인재 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로, 장애인 예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경기신보는 지난해 경북·경남 산불과 가평군 수해 피해 당시에도 복구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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