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종합대책,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추진 현황 등 주요 도정 논의 예정
경기도가 투명하고 열린 도정을 표방하며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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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
기존에도 도지사 주재 회의를 공개한 사례는 있지만 비공개 안건 없이 회의 전체를 공개하는 것은 경기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경기도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재로 도 청사에서 9월 월간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월간회의는 각 실·국장이 참석해 도정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월간회의 공개는 투명한 과정과 소통하는 경기도정을 추구하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뜻에 따른 것이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7월 취임사를 통해 "도정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경기도의회 도정 업무보고 연설에서도 "타운홀 미팅 정례화와 도정 전체회의 온라인 공개 등으로 투명하고 열린 경기도정을 실현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최근 열린 주간회의에서도 부서 간, 그리고 도의회와의 벽 없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재의 재정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하는 등 수차례 투명한 도정운영과 소통을 강조해 왔다.
월간회의에는 행정1부지사와 경제부지사, 소방재난본부장, 정책·정무수석을 비롯한 각 실국장 등 50명의 경기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주제는 △2026년 추석 종합대책 현황 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현황 보고 △경기도 주도 규제혁신 추진체계 구축 및 중첩규제 합리화 방안 △출퇴근 편하G버스 추진 현황 △도로 차선 시인성 향상을 위한 경기도형 시공 기준 마련 등 5가지다.
월간회의는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된다. 시청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 공식 유튜브 채널 또는 경기도 누리집 내 열린도지사실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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