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장성군 곳곳에 새롭게 문을 여는 공공체육시설의 이름을 군민 손으로 정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북하 파크골프장과 장성읍 다목적 실내체육관, 첨단3지구 다목적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 3곳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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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BI 성장장성 [장성군 제공] |
이번 공모는 시설의 기능과 지역 특성을 살리면서도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북하 파크골프장은 북하면 신성리 일원에 36홀 규모로 조성된다.
장성읍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2953㎡ 규모로 볼링장과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을 갖추며, 진원면 산동리 첨단3지구 다목적체육관에는 체력단련실과 배드민턴장, 농구장 등이 들어선다.
공모에는 지난 10일 기준 장성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설별 1개 명칭만 제안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동의서는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 서류는 체육사업소 시설운영팀에 직접 제출하거나 전자우편,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 등 모두 9명을 뽑아 300만원 규모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결과는 9월 21일 장성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새 공공체육시설이 군민의 건강과 소통을 위한 생활복지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군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이름이 선정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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