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 청년 목소리서 정책 해법 찾는다

강성명 기자 / 2026-08-12 17:35:32

"청년들이 지역에 계속 머물려면 무엇이 달라져야 할까요?"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역 청년과 마주 앉아 일자리부터 주거, 문화·복지까지 실제 생활에서 느끼는 고민을 듣고 정책 해법을 함께 찾으며 머리를 맞댔다.

 

▲ 박종원 담양군수가 지난 11일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청년정책 간담회를 연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12일 담양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제4기 담양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외부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청년 위원들은 지역에서 생활하며 체감한 정주 여건과 취업·창업, 주거 지원, 문화·복지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또 청년정책에 대한 질문과 함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도 제안했다.

 

박 군수는 청년 의견에 답하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한편, 현장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종원 군수는 "청년들이 담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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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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