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장흥군수, 폭염·가뭄 총력 대응 지시…직접 현장 챙긴다

강성명 기자 / 2026-08-07 17:52:41

사순문 장흥군수가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따라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와 지원 방안까지 점검하며 선제 대응에 나선다.

 

▲ 사순문 장흥군수가 7일 '폭염·가뭄 피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장흥군 제공]

 

9일 장흥군에 따르면 사 군수는 지난 7일 '폭염·가뭄 피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피해 예방 대책과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보호를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실태,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축·수산업 피해 최소화, 생활·농업용수 비상 공급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

 

사 군수는 고령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전화와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 강화를 지시했다.

 

또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축산농가에는 가축 음용수 확보와 축사 환기·냉방시설 관리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 지속 안내를 강조했다.

 

장흥군은 피해 규모와 긴급성에 따라 예비비를 신속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지원도 병행한다. 

 

사순문 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안전은 물론 지역 농축산업 기반까지 위협하는 재난이다"며 "모든 부서와 읍·면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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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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