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의 향후 10년 미래상을 구현하기 위한 '2035 미래비전 보고회'가 16일 시청 민원접견실에서 안병구 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 |
| ▲ 안병구 시장이 16일 '2035 미래비전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 [밀양시 제공] |
이번 보고회는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안병구 시장이 취임 당시 강조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구상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발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밀양시는 신규로 발굴된 과제에 대해 실현 가능성과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핵심 사업을 선정한 뒤, 예산 및 연도별 업무계획에 순차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안병구 시장은 "지역의 미래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나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2035 미래비전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세부 실행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6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 성료
![]() |
| ▲ 16일 열린 '2026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16일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콘서트'가 경남도 교육재정 특별교부금 지원 사업 일환으로 열렸다.
행사는 밀양여고와 밀성제일고 댄스 동아리팀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학생들의 자유 발표와 청년 선배 특강이 진행됐다. 자유 발표에서는 이예은(밀성제일고 3학년)·이수민(밀양여고 2학년) 학생이 '나의 꿈'을 주제로 발표,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는 강윤영 청년농부, 현드림 새활용 창업가, 김소미 고양이회관 대표, 윤민형 공감오래콘텐츠 대표 등 청년 선배 4인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 방향성을 제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