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적극행정 전국 'TOP5'…행안부 장관 표창 첫 수상

강성명 기자 / 2026-08-03 20:51:45

진도군이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군 역사상 처음으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 김미순 진도부군수가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장관상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미순 진도부군수가 참여했다.

 

진도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을 비롯해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컨설팅)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점수(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상위 30%에 포함됐다.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광역·기초자치단체 그룹별 상위 5위 이내 기관에만 주어지는 상으로, 진도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진도군은 그동안 공무원이 규정과 책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군민 편익을 우선하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왔다. 

 

사전 상담(컨설팅)으로 업무 추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적극행정 점수(마일리지)와 인사상 인센티브를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왔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일선 현장에서 규정의 틀을 유연하게 적용하며 군민 편익을 위해 애써온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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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전남·광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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