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내 증시는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더 떨어지는 것 아니냐', '지금이라도 팔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시장을 뒤덮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지금 시장을 '하이먼 민스키(Hyman Minsky) 모델'로 설명했습니다.
민스키 모델은 시장이 낙관 → 과열 → 공포 → 항복(Capitulation)를 거친 뒤, 안도(Relief)와 함께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투자심리 사이클입니다.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지금의 시장이 공포와 포기의 마지막 구간을 지나 안도 국면으로 넘어가는 초입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과연 이번 급락은 더 큰 하락장의 시작일까요?
아니면 모두가 두려워할 때 나타나는 마지막 흔들림일까요?
오늘 영상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한 진짜 이유
반도체와 AI 관련주가 동시에 흔들린 배경
하이먼 민스키 투자심리 모델로 본 현재 시장의 위치
김한진 이코노미스트가 지금을 바닥권으로 판단하는 근거
그리고 지금 투자자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핵심 체크포인트까지
데이터와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공포가 끝나는 곳에서 기회는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지금은 두려움에 팔아야 하는 시점일까요, 아니면 다음 상승장을 준비해야 하는 구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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