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록페스티벌, 21일부터 정규티켓 오픈…2차 출연진 발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7-20 07:37:10

10월2일 개막…글로벌 아티스트 18개팀 참여

10월 개막되는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정규 티켓 판매가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이번 정규티켓 오픈은 이달 16일 공개된 2차 출연진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가기 위한 조치라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주관사는 이번 달 16일 미국 헤비메탈 대표 주자 '메가데스'를 비롯해 '잔나비' '한로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우즈' 등 2차 출연진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에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특별 혜택 티켓팅을 시도, 눈길을 끈다. 부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납부한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일권 티켓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른 지역 관람객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한층 강화했다. 관람객들은 카카오T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입장권과 셔틀버스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장수 글로벌 록 축제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삼락생태공원에서 오는 10월 2일 개막돼 4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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