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33면 공영주차장 준공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25 08:26:03
주택 밀집지역 주차난 해소…총사업비 25억원 투입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조성…칠암동·진주역 주차타워도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조성…칠암동·진주역 주차타워도 추진
경남 진주시는 24일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현동 공영주차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이면서 주택 밀집지역으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건의를 수렴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사업계획을 수립한 뒤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120㎡에 33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주택 밀집 지역과 도심지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의 경우 촉석초교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사업을 원만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진주시는 현재 칠암동과 진주역 인근에 공영주차타워 조성하고 있으며, 유휴지를 활용한 주차장 조성과 부설주차장 개방,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차 공간을 확보해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도심지 주차시설 대폭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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