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약 정책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엑스포 기간 중 5개의 학술행사를 개최했는데, 이번 컨퍼런스는 마지막 일정으로 잡혔다.
(사)한국항노화웰니스협회와 (재)경남항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컨퍼런스에는 신종철 경남도의회 운영위원장(산청), 박정준 조직위 사무처장, 윤경순 한국항노화웰니스협회 회장, 한기민 경남항노화연구원 원장, 정영철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원장, 정용환 전국지자체연구기관 협의회 회장 등이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형우 부산대 한의전문대학원 교수의 ‘한의약산업 육성 정책 방향과 항노화산업의 미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조계만 경상국립대학교 식품과학부 교수의 ‘그린바이오 지리산권 한방소재 고도화 및 산업화 방안’, 맹해영 로드랜드 대학 교수의 ‘지리산 항노화상품 이용한 차명상 치유효과 연구’ 등 분야별 과제 발표와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9월 15일 개막된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는 오는 19일까지 동의보감촌과 산청IC 축제광장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