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반지하주택 찾은 추미애 "침수 대응체계 더욱 탄탄하게 강화"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7-10 08:41:36
"안양시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배수펌프장 찾아 호우 대비상황 점검"
"저지대 침수지역 문제는 과거 의정활동 때부터 각별히 신경 써온 과제"▲ 추미애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글. [추미애 SNS 캡처]
"저지대 침수지역 문제는 과거 의정활동 때부터 각별히 신경 써온 과제"
추미애 경기지사가 "경기도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 앞에서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않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안양시 반지하주택 밀집지역과 배수펌프장을 찾아 여름철 호우 대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반지하주택이 밀집한 저지대는 집중호우 때 가장 먼저 위험에 놓일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침수감지알람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위험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체계가 잘 갖춰져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고 전했다.
또 "저지대 침수지역 문제는 과거 의정활동을 할 때부터 각별히 신경 써온 과제다. 앞으로도 저지대 지역 주민들께서 더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침수 대응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 지사는 "지속되는 호우 속에서도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이 있다. 도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정보와 재난안전문자를 수시로 확인해주시고, 대피 안내와 지시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응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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