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남면 그루터기 노인센터 성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19 09:18:46
경남 남해군은 5월 말까지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16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피해방지단원 16명이 참여, 야생생물관리협회와 남해경찰서 담당자의 협조 하에 △총기 안전사고 예방 △유해야생동물 포획관리시스템 사용법 △포획 및 신고 절차 등을 교육받았다.
특히 '유해야생동물 포획 시 준수사항'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방지단원은 반드시 허가된 동물과 수량만 포획해야 하며, 사전에 포획 허가 지역에 주민이 있는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남면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면행정복지센터는 16일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센터장 하행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행숙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달한다"며 "기탁금은 직원들의 자체모금과 지인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재가요양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관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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