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소년,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청소년과 교류 확대한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7-22 11:30:05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앞으로 경기 성남시 청소년과 폴란드 브로츠와프시 청소년 간 국제교류와 교육 분야 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22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분당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청소년활동 분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제청소년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또 청소년 정책과 활동 분야의 우수사례도 공유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을 계기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미국과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에서 11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각국의 문화와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했다. 성남시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해 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브로츠와프시는 2024년 성남시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도시로,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도시로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 청소년 정책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브로츠와프시와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청소년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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