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보물섬남해FC 해외진출 협약-'남해로ON' 팜캉스 출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04 11:13:25

경남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지난달 27일 클럽하우스 학습실에서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와 선수 육성 및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한정철 대표와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 박광혁 대표를 비롯해 보물섬남해FC 박진희 총감독과 이정민 코치, 남해군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이 참석했다.

 

유니크스포츠그룹코리아는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와 영국 내 1위 규모의 에이전시인 '유니크 스포츠그룹'이 투자·합작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사업 구조를 재편하면서 출범한 법인이다.

 

아레스앤스포츠하우스는 토트넘 홋스퍼FC 소속 양민혁과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FC의 윤도영 등 해외 진출 사례를 만들어낸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이며, 유니크스포츠그룹은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대리하는 글로벌 에이전시다.

 

이번 협약은 보물섬남해FC가 갖춘 단계별 육성 시스템과 안정적인 훈련·생활 여건을 높이 평가한 데 따라 추진됐다. 

 

보물섬남해FC는 초·중·고 연계 진학 체계를 기반으로 학습과 훈련을 병행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 숙소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성장 단계별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남해로 ON,'바람개비 팜캉스'시범상품 오픈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온라인 관광 플랫폼 '남해로ON'에 1박 2일 여행 상품 '바람개비 팜캉스'가 출시됐다.

 

관광문화재단은 이에 앞서 남해의 감성을 담은 체험·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직접 운영할 운영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첫 시범 상품인 '바람개비 팜캉스'를 발굴했다.

 

'바람개비 팜캉스'는 바람개비 마을로 불리는 삼동면 내동천마을에서 펼쳐진다. 바람개비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부터 내동천마을 이장과 함께하는 시금치 캐기 체험 등 '찐 로컬 감성'으로 채운 여행 프로그램이다.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경험할 수 있는 바람개비 팜캉스는 올해 10세(2017년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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