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소식]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귀농인 창업·주택구입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6-11 10:49:57
경남 남해군은 지난 10일 이동면 화계항과 신전숲 일원에서 '2026년 바다의 날 및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해양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 31회를 맞이했다. 올해는 수산인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 류경완 도의원, 김철범 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해양수산단체 관계자와 어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관내 어업인 100여 명은 신전숲 해변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했다. 화계항 일원에서는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돌돔 치어 2만6000미를 방류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추진
남해군은 2026년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하인 자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7500만 원이다. 대출금액은 한도 이내 대상자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