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비 전액 반납 결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8-27 10:33:03

"수해·폭염 재난 속 시민들 어려움 최우선 고려"

경남 사천시의회는 올해 예정된 국외연수비를 실시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관련 예산 전액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천시의회 모습. [사천시의회 제공]

 

시의회는 경기 침체와 재난 속에서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올해 확보된 의원 공무국외연수 예산 전액을 집행 취소하고 반납 처리할 방침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해외연수보다는 시의원 모두가 현장에 발을 붙이고 시민 안전과 재난 극복 대책을 살피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반납된 예산이 실질적인 재난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등 현장 중심 예산으로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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